로드에 관한 생각

안녕하십니까?

 

김사장입니다.

 

로드에 관한 생각을 적어볼려합니다.

 

로드는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말을 걸어 술집에 가자하는 행위죠

 

김사장은 로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헌팅포차, 나이트클럽, 클럽 같은 곳은 갑을 관계가 너무 명확합니다.

 

평타녀마저 번호 10개, 20개 우습게 따이죠

 

여자는 원래 급보다 2,3단계는 우습게 올라가고 5단계까지 올라갑니다.

 

남자는요? 남자는 2,3단계는 우습게 내려가고 하향지원하면 5단계까지 내려갑니다.

 

로드가 흔하게 이뤄지는 동네 말고, 비교적 적은 동네로 가보세요.

 

갑을 관계가 희미해집니다.

 

또한, 헌팅 포차에서의 헌팅도 좋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남자들이 헌팅할 때, 여자들의 반응은 놀랍고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이것이 진짜 헌팅이 아닐까요? 

 

확실히, 다릅니다.

 

여자들 반응도 좋고, 공주병 없고 매너 좋고 마인드 좋습니다.

 

술값도 내주고, 텔비도 내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김사장은 로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로드 팁에 대해 적어볼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