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사장입니다.
이번엔 헌팅 포차에 관해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대부분 2대2로 진행이 되니, 괜찮은 윙은 필수구요.
개인적인 경험상, 구장도 중요합니다.
헌팅 포차에는 자존감 채우러 오는 여자들, 공주병 환자 2가지 부류가 많습니다.
여자 둘이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는데,
만만해서인지, 남자들이 접근을 많이 해옵니다.
웃긴 것은, 오는 남자마다 다 까더군요.
남자들 까면서 자존감 채우는 부류죠.
공주병 환자 부류는 꽤 이쁩니다.
남자들이 혹할만 하죠.
하지만, 매크로 돌린 것도 아니고
남자가 접근하면 무조건, 똥 씹은 표정으로 거절합니다.
어쩌면, 전자와 일치하죠.
자기들도 이쁜 거 알고 중2병, 연예인병 같은 거 걸린 애들입니다.
가만히 지켜보니 두 가지입니다.
무조건 다 거절 놓거나, 괜찮은 남자들이 여자들 테이블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합석 요청 하는 식으로 남자들이 공주 대접 해주면서 여자들 비위 맞춰줘야
합석 해주더군요.
거르면 됩니다.
글쓴이 김사장은 잘생긴 얼굴로 여자들한테 사랑 받으며 자라왔기에,
(죄송합니다, 근데 팩트입니다.)
공주 대접 식의 보빨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사실 헌포 이런 곳 안 좋아합니다.
이런 부류들이 많은 곳은 웨이팅이 많고 홀 형식의 포차가 그렇죠.
그런 구장은 피해야 됩니다.
실속 없어요.
(물론, 날마다 다르겠죠? 계속 다녀보세요. 이쁘고 마인드 좋은 여자들이 있는 날도 분명히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여기저기 다녀보세요.
분명히, 마인드 좋고 잘 노는 여자들이 있는 구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룸 형식의 부킹 술집을 추천합니다.
룸의 정석 같은 곳이요.
룸이라 밀폐되어있어서 이야기하기도 좋고 스킨십 섞인 술 게임 하기도 좋습니다.
19금 손병호, 왕게임, 뱀사안사하면서 놀면 아주 재밌습니다.
당간 뽑기도 좋고 홈런 치기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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