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잘하는 법(팁) 2탄 운

안녕하십니까?

 

김사장입니다.

 

헌팅 잘하는 법 2탄입니다.

 

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운명

운명같은 운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고, 노력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헌팅하다보면 이런 운이 찾아올 때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초심자의 행운(처음 가는 구장이나 처음 보는 사람과 달릴 때 등)이 있어요.

운이 따라서 자기보다 급이 높은 이쁜 여자와 메이드가 된다거나,

원나잇 목적인 여자를 만나서 꿀 빠는 경우도 있구요.

흔치 않은 기회이니 운이 찾아왔을 때 잡으세요.

 

2)구장, 동네(지역)

분명히 지역마다, 같은 지역에서도 동네마다,

같은 동네에서도, 구장마다 여자들의 마인드가 달라요.

보빨이 심한 곳은, 여자들 공주병도 걸려있어서 비추합니다.

그래서 김사장이 나이트, 헌포 이런 곳 안 좋아합니다.

자기 연령대에 맞고, 자기가 잘 통하는 구장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찾아보세요.

분명히 다릅니다.

김사장은 로드 추천합니다.

 

3)변수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친구 중에 수진이가 있는 경우입니다.

수진이가 기가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이고,

수진이의 친구가 리드당하는 포지션인 경우입니다.

요즘엔, sns의 발달로 수진이 밈이 유행화되면서

여자들도 수진이 밈을 많이 알아서 그런지,

최근에는, 수진이를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너 좋으면 너가 알아서 해 분위기인 것 같아요.

(수진이도 지능화 되어서 겉으론 친구한테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 말은 하지만,

친구한테 대신, 너는 듸지는 거야 눈으로 욕하는 경우도 있어요.)

 

두 번째로는 원나잇을 안 하는 여자가 있어요.

재밌게 놀고, 분명히 나한테 호감도 확실했는데

자기는 원나잇 안 한대요. 

주는 놈 마음이에요.

안 준다는 데 뭘 어쩌나요?

강제로 했다가 큰 일 납니다.

 

4)시도

여러 번 다녀보세요.

그러다보면, 운이 따를 때가 있습니다.

 

결론

1)구장 선택을 잘 하자.

2)보빨이 심한 곳은 거르자.

3)계속 시도해보자.